잔여백신 예약해 맞으세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7 19:01 수정2021.05.27 1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시민이 27일 스마트폰으로 서울지역 코로나19 ‘잔여 백신’을 검색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한 잔여 백신 접종 온라인 예약이 시작된 이날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비스가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허문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잔여백신 예약 서비스 시작…카카오 한때 '먹통' “잔여백신 없음.” 서울 중구에 사는 30대 오모씨는 27일 오후 1시부터 카카오톡을 열고 ‘잔여백신 조회’ 탭을 눌렀다. 세 시간 동안 수십여 차례 눌러봤지만 그때마다 나... 2 "넷플릭스 잡겠다" OTT 뛰어든 카카오, 스트리밍업체 인수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영상 스트리밍 기술 업체 아이앤아이소프트를 250억원에 인수한다. 카카오가 본격적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에 뛰어드는 신호탄이란 분석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 3 병원 옮겨도 네이버클라우드로 진료기록 공유 환자 A씨는 이사하면서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아닌, 새로운 병원에 방문한다. A씨가 따로 진료기록을 떼 가지 않았는데도 의료진이 클라우드에 있는 의료 데이터에 접근해 A씨의 진료기록을 확인한다. A씨가 어떤 증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