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코로나19 항체 보유율 0.27%"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8 14:22 수정2021.05.28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7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 대기자가 늘어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국내 코로나19 항체 보유율 0.27%"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클도 안 통했다"…잔여 백신 맞기 '하늘의 별 따기' 27일부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잔여 백신 당일예약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잔여 백신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기자도 직접 네이버 지도 애... 2 코로나 신규확진 587명…유흥업소·변이바이러스 '촉각' [종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7명이라고 밝혔다. 사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내려왔다. 이로써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889... 3 정부 "신규확진 500명대 후반…어제 하루 최대 규모 접종" 정부가 전날 코로나19 신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500명대 후반이라고 밝혔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