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족 골퍼' 한정원, '첫 홀, 아쉬운 더블 보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9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한정원이 1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한 후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