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부겸 총리, 로봇 안내로 건설현장안전점검 신경훈 기자 입력2021.05.28 16:09 수정2021.05.28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산업재해 예방 점검차원에서 GS건설이 공사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김 총리(왼쪽 세번째)가 공사장 내 유해가스검사 및 품질점검에 활용하는 로봇인 스팟(SPOT)의 안내로 건설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표 뉴타운'에 건설株 들썩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한 영향으로 27일 건설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건설업은 2.85% 올라 전 업종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현대건설이 6.43% 올랐고 ... 2 26일 고객 나눔 행사 라이브 진행 GS건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TV’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수 3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고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GS건설은 자이TV의 구독자가 최근 30만명을 넘어서 고객들께 감사를 표시... 3 오포자이, 오는 31일 특공…제2의 판교 대장지구 꿈꾼다 '꼼꼼하다.' GS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고산지구에 선보이는 '오포자이 디 오브'(오포자이)를 처음보고 든 생각이다.오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3층 13개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