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LX홀딩스, 분할 상장 이튿날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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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후 주식 거래를 재개한 LG와 신규 상장한 LX홀딩스가 전날 하락을 딛고 반등에 나서고 있다.
28일 오전 9시32분 현재 LG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46%) 오른 10만90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LX홀딩스는 600원(5%) 상승한 1만2600원을 기록 중이다.
LG는 전날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9.21%) 하락한 10만8500원에, LX홀딩스는 650원(5.14%) 내린 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LG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LG상사와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4개 자회사를 분리해 신설 법인 LX홀딩스 설립을 결정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8일 오전 9시32분 현재 LG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46%) 오른 10만90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LX홀딩스는 600원(5%) 상승한 1만2600원을 기록 중이다.
LG는 전날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9.21%) 하락한 10만8500원에, LX홀딩스는 650원(5.14%) 내린 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LG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LG상사와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4개 자회사를 분리해 신설 법인 LX홀딩스 설립을 결정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