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구, 사의 표명… "법무·검찰, 새 일꾼 필요"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28 09:44 수정2021.05.28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진=연합뉴스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8일 사의를 표명했다.이 차관은 이날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이 차관은 대변인실을 통해 "법무·검찰 모두 새로운 혁신과 도약이 절실한 때이고, 이를 위해 새로운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어제 587명 신규확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7명이라고 밝혔다. 사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내려왔다. 이로써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8898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2 [속보]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 [속보]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속보] 당정,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전면 폐지키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8일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