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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접종 예약 높여라"…부산 남구, 찾아가는 안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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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접종 예약 높여라"…부산 남구, 찾아가는 안내 서비스
    부산 남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안내하는 주민 홍보에 나섰다.

    부산 남구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평화공원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안내하는 '소통 박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범 남구청장과 직원들은 이날 공원을 찾은 시민들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안내문을 직접 나눠주며 예약을 당부했다.

    남구는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거리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안내문을 부착하기도 했다.

    남구는 또한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소통 나무 키우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백신을 접종한 주민들의 체험기와 응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모지를 나뭇잎처럼 붙여 백신 접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서다.

    남구 관계자는 "예약 기간이 지나면 언제 접종할지 모르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주민들이 많아 올바른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직접 거리로 나서 사전예약 방법을 안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중수본이 발표한 60∼74세 어르신의 사전 예약률은 64.5%이다.

    특히 부산 지역 접종률은 타지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27일 기준으로 집계된 시도별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세종시에서는 접종 대상자 가운데 72.2%가 1차 접종을 마쳤지만, 부산에서는 1차 접종률이 55.7% 수준으로 그 차이는 16.5% 포인트나 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사전예약한 사람만 접종할 수 있고, 예약하지 않은 분들은 올해 10~11월이 되어서야 1차 접종을 하게 된다"며 "곧 모든 상황이 예방 접종자 미접종자가 구분되는 생활패턴이 이어질 것이니 건강뿐만 아니라 온전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도 접종 기회가 왔을 때 빨리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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