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환경미화원이 손씨 친구 휴대전화 습득"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30 14:35 수정2021.05.30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이 고(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서울경찰청은 30일 "오늘 오전 11시 29분께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이 '환경미화원이 습득해 제출한 것'이라며 서초경찰서에 신고했고, 확인 결과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경찰은 휴대전화 습득 일시와 경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한강 의대생 친구 휴대폰 발견…환경미화원이 습득" 경찰은 30일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씨(22)와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쯤 서울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이 A씨의 휴대전화를 ... 2 [속보] 1차접종 16만3457명↑ 총 539만915명…인구대비 10.5%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어제 코로나 신규확진자 480명…20일 만에 500명 아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0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13만9910명이 됐다. 전날(533명)보다 53명 줄어든 수치다.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