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코로나 확산' 인도에 긴급지원 입력2021.05.30 17:52 수정2021.05.31 02:1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사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인도에 긴급지원금을 보냈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전경련은 인도 파트너인 인도산업연맹(CII)을 통해 지원금과 인도의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인도산업연맹은 1895년 설립된 인도 최대 경제단체로 회원사 수는 7000여 곳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ECD 78% "고용 회복 1년 이상 걸릴 것" 코로나19로 위축된 글로벌 고용시장이 회복되려면 1년 이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업산업자문위원회(BIAC·Business at OECD)... 2 전경련 'K-ESG 투자사절단' 미국 간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올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한다. 전경련은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K-ESG 얼라이언스 발족 회의&... 3 허창수 회장 'B7 정상회의' 참석…"글로벌 기후변화 적극 기여할 것"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사진)이 12일 ‘B7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7 정상회의는 G7(주요 7개국 협의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