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은행, 청라의료타운 투자·금융 주선 입력2021.05.30 18:17 수정2021.05.31 02:4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 첫 번째부터)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이광형 KAIST 총장, 박광일 KT&G 본부장이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동관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證-하나銀 수천억 손배소 '변수' 등장 옵티머스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이 수탁사인 하나은행을 상대로 손해배상 및 구상금 청구 소송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재판이 소송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옵티머스펀드 환매중단 사건의 책임 대부... 2 檢 "옵티머스 돌려막기에 수탁사도 가담"…하나은행 "우린 피해자"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 사기 사건과 관련해 수탁은행인 하나은행을 전격 기소했다. 펀드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금고지기’인 수탁은행이 ‘펀드 돌려막기’... 3 "모르면 손해"…대출 후 승진했다면 금리 인하부터 상담하세요 대출 이용자들의 금리인하요구권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적극 논의되고 있다. 지난해 5대 시중은행에서 3만여 명이 대출 이자 절감 혜택을 봤지만, 아직까지 내용을 잘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소비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