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만취 미군, 이태원 돌아다니며 한국인 3명 '묻지마 폭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건 관련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사건 관련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주한미군 소속 30대 하사가 만취한 상태로 서울 이태원을 돌아다니면서 이유 없이 한국인 남성 3명을 폭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술에 취해 행인들을 마구 때린 미군 A(34)씨를 폭행 혐의로 체포해 헌병에 인계했다. A씨는 미8군 평택기지 소속 하사였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이태원에서 길을 가던 20대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고,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40대 C씨를 넘어뜨린 뒤 얼굴 등을 폭행했다.

    이후 A씨는 자신을 잡으려고 쫓아온 30대 C씨 역시 주먹으로 때렸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119를 불러야 할 정도로 만취한 상태였다"며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고 절차에 따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구급차 안에서 남편 때린 아내…말리는 소방대원까지 때렸다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기본법 위반(구급활동 방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자신을 병원으로 옮기던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

    2. 2

      친구 성매매 강요 및 폭행한 10대들, 최대 징역 3년6개월

      또래 여학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감금 및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6일 인천지법 형사12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17살 A양...

    3. 3

      어린 아동들 상습 폭행한 40대 여교사 '법정 구속'

      40대 어린이집 교사가 만 1~2살 된 아동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후법정 구속됐다.26일 광주지법 형사10단독 김용민 판사는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어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