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타블로, 美 아마존과 계약…미드 제작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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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에픽하이 소속사 아워즈는 “타블로가 최근 미국 아마존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고, 미국드라마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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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 ‘Neon Machine’ 관련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에픽하이는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10집 ‘Epik High Is Here 上’으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했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TOP10 진입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