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


안소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9회 E1 채리티 오픈' 경기에 출전했다.

안소현은 1996년 청주 출생으로 2013년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어린시절 피아니스트를 꿈 꿨으나 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간 골프 연습장에서 재미를 느껴 골프를 시작했다. 안소현은 유현주와 함께 비주얼 골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