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원 세모녀 살해' 김태현 내일 첫 재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속 기소 후 법원에 4차례 반성문 제출
    '노원 세모녀 살해' 김태현 내일 첫 재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태현(25)의 첫 재판이 다음 달 1일 열린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1일 오전 살인·특수주거침입·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의 첫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김씨는 온라인 게임을 하며 알게 된 피해자 A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토킹하다가 지난 3월 23일 A씨의 집에 찾아가 여동생과 어머니, A씨를 차례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김씨는 범행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범행도구를 훔치고 갈아입을 옷 등을 준비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또 범행 후 A씨의 집에 있는 컴퓨터에 접속하고, A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차례 접속해 자신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본 뒤 대화 내용과 친구목록을 삭제했다.

    검찰은 김씨에게 5개의 혐의를 적용해 지난 4월 27일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이날까지 반성문을 모두 4차례 재판부에 제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체면구긴 특검 … '김건희 집사' 1심서 공소기각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대기업의 투자를 받아냈다는 이른바 ‘집사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예성 씨(사진)가 1심에서 핵심 혐의에 대해 공소기각과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이...

    2. 2

      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 20만명 돌파

      지난달 실업급여(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1년 전보다 8.0% 급증하며 20만 명을 넘어섰다. 작년 말 공공 부문의 일자리 사업이 종료된 여파 등으로 분석됐다.9일 고용노동부의 ‘2026년 1월 고용행정 ...

    3. 3

      "BTS 광화문 공연 26만명 예상"…경찰특공대도 전진 배치

      경찰이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특공대를 투입해 대테러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