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얀센 잔여백신도 네이버 등에서 당일예약 가능토록 준비"
[속보] "얀센 잔여백신도 네이버 등에서 당일예약 가능토록 준비"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