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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서 배운다" 충북교육청 '아웃도어 스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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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스쿨'을 시도하고 있다.

    "자연에서 배운다" 충북교육청 '아웃도어 스쿨' 시도
    31일 도교육청 학생수련원에 따르면 산악등반, 수상 활동, 문화탐사 등으로 꾸며진 아웃도어 스쿨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너머로'를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진천지역 중·고등학생 16명과 지도자·산악안전 담당자 등 지원인력 16명이 참여해 이날부터 4박 5일간 진행한다.

    첫날과 이튿날은 조령산, 월악산 하늘재 등에서 백두대간 산악등반, 트래킹, 자전거 하이킹을 하고 3일째인 다음 달 2일에는 충주호 요트경기장에서 카누·카약·요트 타기 등 수상 활동을 펼친다.

    3일에는 충주 환경체육센터에서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생태교육과 탄금대, 중앙탑에서 역사·문화 탐사에 나선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충주 수주팔봉 트래킹을 한 뒤 진로와 삶의 방향 등을 놓고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연에서 배운다" 충북교육청 '아웃도어 스쿨' 시도
    이번 프로그램에 앞서 충북 1호 공립대안학교인 은여울고도 지난 17일부터 4박 5일간 '은여울, 충북의 백두대간을 품다'를 주제로 아웃도어 스쿨을 운영했다.

    이 학교의 전교생은 국토의 중심으로 환경·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탐사하면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힘든 산행을 통해 자기성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수련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에서 펼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신체·정신·사회적으로 성숙하도록 아웃도어 스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평가회 등을 거쳐 학교 등이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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