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급락…금값은 올해 최고치 경신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31 16:25 수정2021.05.31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호화폐 시세가 급락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 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은 31일 낮 12시 1트라이온스당 1912달러(약 11만원)에 거래돼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종로3가 한국금거래소 본점에 골드바와 금돼지가 진열돼있다.허문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달 만에 연봉 날렸다"…'돈 복사기'서 '금융위기 진원지' 되나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5000만원 손실 너무 힘듭니다."직장인 익명 게시판 앱인 ‘블라인드’에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손실 인증 게시물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4월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역대 최고가 행진... 2 국산 무기 개발 中企 수출 지원한다...올해 118억원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오는 7월 29일까지 2021년도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 과제 및 주관기업을 공개모집한다.이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방산 분야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이 유망... 3 대마초인 줄 알고 덮쳤더니…더 '짭짤한' 비트코인 채굴지였다 영국 경찰이 불법 대마초 재배지로 보고 기습한 장소가 비트코인 채굴지로 밝혀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은 최근 버밍엄 서부의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