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엽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장 입력2021.05.31 17:44 수정2021.06.01 00: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는 지난 15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김태엽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사진)를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성교육 전문가' 변신한 한국PC 아버지 이용태 前 삼보컴퓨터 회장 대한민국 벤처기업인 1호, 한국 PC의 아버지, 초고속인터넷의 선구자….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사진)에게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하지만 최근 15년 동안은 ‘인성교육 전문가’... 2 6·10 만세운동 주도 4인 '6월의 독립운동가' ‘6·10 만세운동’을 기획하고 참여한 권오설 선생 등 4명이 ‘2021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함께 권오설&mid... 3 서종원 건설자동화·로보틱스 학회장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 초대 회장에 서종원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54·사진)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는 건설 자동화 및 건설분야 로봇공학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