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K클래스는 《여행준비의 기술》(글항아리)을 쓴 박재영 작가와의 랜선 만남을 비롯해 《빈센트 나의 빈센트》(21세기북스)와 《내성적인 여행자》(해냄출판사) 등을 쓴 정여울 작가,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상상출판)의 김옥선 작가, 《대한민국 사진여행지》(미진사)를 쓴 허흥무 여행사진 전문작가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휴양지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무작위로 선정된 도서와 열성 팬용 상품을 비롯해 교보문고가 보유한 6만5000권의 전자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샘(sam) 무제한 2개월 이용권’도 함께 제공된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