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역 경제 함께 살리자"…우리카드-조폐公 MOU 입력2021.05.31 17:41 수정2021.06.01 02:5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오른쪽)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31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뻐서 카드 만들었다가, 한 달만에 해지합니다"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의민족 사용이 급증하자, 배민 현대카드를 발급받았다는 A씨. 이번 달까지 최대 5.5% 포인트 적립 혜택이라는 말에 혹해 발급했는데, 다음 달에는 관... 2 우리은행, 국내 초대형 민간 '금융데이터댐' 만든다 우리은행이 카드·보험·증권·신용정보사와 함께 각 분야를 아우르는 초대형 '금융 데이터 댐'을 만든다. 국내 금융권에서 민간 데이터댐을 구축하는 것은 신한카드와 SK... 3 조폐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54명 채용 한국조폐공사는 상반기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54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발표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11~18일까지다. 분야별 채용 예정인원은 △일반 기술·사무 분야 36명(사회형평전형 포함) △연구개발(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