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자청, 반도체 투자유치 입력2021.05.31 18:27 수정2021.06.01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은 에이스나노켐(대표 이종훈), 한국이콜랩(대표 류양권)과 반도체 소재 공장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에이스나노켐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기존 공장에 내년까지 100억원, 한국이콜랩은 에이스나노켐 공장에 2023년까지 1600만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소재 라인을 증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일테크노스 "工期 절반 단축…전국서 공사 수주" 포항철강공단 내 데크플레이트 전문 제조업체인 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사진)가 모듈형 NRC 공법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NRC는 건축현장에서 철골콘크리트 기둥과 보를 설치하는 기존 건축 공법에서 진... 2 창원, 주민 생활권 맞춰 행정구역 개편 경남 창원시는 의창구와 성산구 행정구역 조정안이 7월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발표했다. 1991년부터 30년간 이어져 온 의창구와 성산구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의창구... 3 바이오부터 메디컬 소재까지…미래 신산업 육성 힘주는 경북 경상북도가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그린에너지, 메디컬소재 등 신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경북 포항지식산업센터가 준공됐고, 경산에는 메디컬융합소재 구축사업이 완료됐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31일 포항시 흥해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