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발굴 문화재, 우기 앞두고 보존조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01 15:42 수정2021.06.01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우기를 앞두고 문화재 보호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양질의 흙으로 문화재를 덮는 복토 작업을 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현장에서는 15∼19세기 조선 시대 관청 터, 민가 터, 담, 우물 터, 수로, 문이 있던 자리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됐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화문글판...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게시돼 있다. 교보생명은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사회가 마주한 슬픔의 풍경 속에서 힘이 되는 ... 2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올여름의 할 일은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게시돼 있다. 교보생명은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사회가 마주한 슬픔의 풍경 속에서 힘이 되는 ... 3 광화문 원팀 출범 "나눔과 상생의 DNA 확산" 25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광화문 One팀' 출범식에서 원팀에 참여한 14개 단체 관계자들이 출범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수 종로경찰서 경무과장, 김상균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