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쿄올림픽 ‘입국 1등’은 호주 선수단…공항서 코로나 항원검사 입력2021.06.01 17:11 수정2021.06.15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 소프트볼 여자 대표팀 선수단이 1일 일본 도쿄의 나리타공항에서 코로나19 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에 들어온 첫 외국 선수단이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소녀들 첫 합류한 900년 역사 英합창단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세인트폴 대성당 합창단’이 성탄절 미사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원래 이 합창단은 ‘소년 합창단’이었으나 올해 900년 역사... 2 텔레그램, 첫 흑자…올 매출 10억달러 넘겨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수익 모델 도입 3년 만에 처음 흑자를 거뒀다고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두로프 CEO는 이날 SNS에 올린 글... 3 "日 이겼다" 한국, 방심할 일 아냐…2030년엔 대만에 추월 한국의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비교가 가능한 1980년 이후 처음이다. 2030년대에는 대만의 1인당 명목 GDP가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