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일 직접 패트롤카를 타고 세종시의 공장 신축 공사 현장을 불시 점검했다. 안 장관은 거푸집 해체 작업 중인 공사 현장에서 총 13건의 위험 요인을 적발해 시정 지시를 내렸다.

고용노동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