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송파구 취약계층에 쌀 기부 입력2021.06.01 19:05 수정2021.06.02 00: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케미칼(통합 대표이사 김교현·왼쪽)은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등 취약 계층과 송파푸드마켓,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할 쌀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10㎏ 3900포(1억2000만원 상당)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인근 지역 농가에서 구매한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4월에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대산 지역에서 구매한 쌀 10㎏ 3200포(1억원 상당)를 기부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롯데, 수소 충전소 100개 짓는다 국내 재계 순위 3위 SK와 5위 롯데가 국내 수소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가스와 롯데케미칼은 31일 경기 판교 SK가스 사옥에서 ‘수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2 롯데케미칼, 재사용 가능한 EPP 보랭 박스 공급 롯데케미칼과 한국컨테이너풀(KCP)은 친환경 배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사용할 수 있는 발포폴리프로필렌(EPP) 배송용 보랭 박스를 공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친환경 제품 공급을 통해 버려지는 포장재를 줄이려는 E... 3 포스코, 전기차 100만대분 리튬…SKC, 폴란드에 동박 생산기지 SK 포스코 롯데 등 국내 주요 기업이 배터리 소재 분야 투자에 줄줄이 나서고 있다. 배터리 업체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하자 소재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영향이다. 포스코, 리튬 국산화 나서 포스코는 26일 전남 광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