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브레이킹댄스팀 4년 후원 입력2021.06.01 19:07 수정2021.06.02 00: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회장 조용병·오른쪽)이 1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과 계약을 맺고 4년간 한국 브레이킹댄스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국가대표팀의 국내 대회 및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 등 국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 브레이킹댄스팀 선수들은 2018년 유스올림픽,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파리올림픽의 메달 전망도 밝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브레이킹댄스 국가대표팀 후원한다 신한금융은 1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과 계약을 맺고 향후 4년간 한국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국가대표팀의 국내대회 및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 2 KRX국민행복재단, 부산 지역 아동 그룹홈 시설 27곳에 노트북 1대씩 후원 한국거래소는 26일 부산본사에서 부산시그룹홈지원센터에 그룹홈 아동의 온라인 수업을 지원할 학습용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 자리에는 안춘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장태순 부산시그룹홈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3 부산은행, 학교폭력 예방 디지털 영상제 후원 25일 부산 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통해 후원금 전달사진설명: 부산은행은 2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손강 부산은행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