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호국보훈의 달' 군 장병 지원 입력2021.06.01 19:06 수정2021.06.02 00: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지원사업(사진)을 확대한다.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코리아세븐은 코로나19 백신 수송과 검역 지원 현장 등에서 일하는 병사 2000여 명에게 간식 박스를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5500만원 상당이다. 또한 이달부터 1년간 휴가증을 소지한 병사는 롯데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역 간부 및 군무원, 사관생도, 간부 후보생 등은 50% 할인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회복기 '종합선물세트' 롯데지주의 재발견 롯데그룹은 재계 5위다. 하지만 작년 급등하던 주식시장에서 롯데를 거론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룹 주력인 유통과 화학업종이 모두 부진했기 때문이다. 몇 년간 그룹 차원의 새로운 도전도 없었다. 삼성 현대자동차 S... 2 부산은행, 지역 상공인에 1000억원 규모 '3무 특별자금' 지원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한도심사 없애고, 신용평점 제한 없이, 최초 1년간 무이자로 지원사진설명: BNK부산은행은 3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 3 다음주부터 30세 미만 장병 '화이자 백신' 접종…41만여명 규모 군 당국이 다음 주부터 30세 미만 장병 41만4000여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3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30세 미만 장병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