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학대 예방 '아이케어카' 전달 입력2021.06.01 19:06 수정2021.06.02 00: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1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2021 아이케어카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아이케어카는 아동학대 현장 출동차량으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코나 하이브리드 3대, 아반떼 6대, 레이 9대 등 18대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수도권 7곳에 거점오피스…MZ세대에 응답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가 이달부터 직원들이 서울 양재동 본사나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로 출근하는 대신 집 주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를 연다. 지난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타운홀미팅... 2 "집 근처 사무실로 출근"…현대차 '거점오피스' 연다 현대차가 임직원의 업무 효율 강화를 위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꾀한다. 현대차는 본사 출근 대신 집 주변으로 출근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를 연다는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 3 현대차, 5월 수출 덕에 '질주'…판매량 43% 뛰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6만2056대, 해외 26만107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2만312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5월 판매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국내는 12.4% 감소했으나 해외에서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