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찍 문 연 해운대 "해변은 우리가 지킨다" 입력2021.06.02 00:19 수정2021.06.02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 중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이 조기에 문을 열었다. 개장 첫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19 수상구조대 대원들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천 일반산단 이유있는 '분양 흥행'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경북 내 국가산업단지 분양이 극히 저조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김천시가 자체 조성한 33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주목받고 있다.김천시는 김천1일반산단 3단계 115만㎡의 ... 2 '첨단 산소발생기 강자' 엔에프, 인도 수출길 뚫어 제 2의 도약 부산 기장군에서 첨단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생산하는 엔에프(대표 이상곤)가 코로나19로 인도 수출이 늘고, 국내에서는 제품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주문 물량이 늘자 공장을 확장하고. 다양한 헬스... 3 함양, 국내 最古 인공숲서 '산삼엑스포' 개최 산삼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산삼항노화엑스포’가 열린다. 오는 9월 10일부터 함양상림공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