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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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늘어 누적 14만7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30명)보다 29명 늘었지만, 사흘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49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