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성행위 강요" 20대 부하에게 고소당한 70대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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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국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칠성파 두목 출신의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나이가 많고 건강 문제 등이 있어 칠성파 내부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여전히 조직 계보에 이름이 남아 있는 인물이다. A씨는 과거에도 같은 내용의 범죄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받는 혐의가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범죄)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두 사람 사이에 합의는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