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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시티오씨엘 1단지’ 4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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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오씨엘 1단지 조감도
    시티오씨엘 1단지 조감도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 1단지’의 견본주택이 오는 4일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사업시행자 DCRE와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42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6㎡, 아파트 총 1,13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5가구 △77㎡ 265가구 △84㎡A 406가구 △84㎡B 168가구 △102㎡ 133가구 △117㎡ 2가구 △126㎡ 2가구 등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약 88% 가량을 차지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에 4Bay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설계가 적용되며, 14%대의 낮은 건폐율과 단지 옆 근린공원과 조경을 연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단지 중앙에는 중앙공원을 조성하며, 단지 내 ‘펫 놀이터’를 설치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스포츠존, 에듀존, 퍼블릭존 3가지 테마로 꾸밀 예정이다.

    스포츠존에는 실내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클라이밍 시설 등이 계획돼 있으며 에듀존에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주민회의실이 설치된다.

    퍼블릭존에는 카페, 경로당, 세대창고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첨단 IoT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알람, 조명, 엘리베이터 호출, 보안, 조명, 가스, 냉난방, 차량입차알림, 택배알림 등을 제어 및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현관 출입도 가능하다.

    또한 세대 내 HEPA필터 환기시스템이 적용돼 신선한 공기를 내부에 공급하고,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절감시스템, 주차장 LED시스템 등도 적용돼 에너지 절감에도 신경을 썼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학익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으로 향후 광역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가까운 위치에 인천시 최초로 ‘인천 뮤지엄파크’가 들어설 예정이고, 대규모 중심상업용지(약 7만㎡ 규모)에는 다양한 쇼핑 및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 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당해, 17일 1순위 기타,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7월 7일~7월 16일까지 10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편, 용현·학익지구 1블록 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여㎡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 사업으로 계획 인구는 약 1만3천여명이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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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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