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시 화이자 백신 공급 어렵다…구매주선 '정상경로' 아냐"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02 11:18 수정2021.06.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 화이자 백신 공급 어렵다…구매주선 '정상경로' 아냐"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날씨] 크리스마스 한파 낮부터 풀려…아침 최저 영하 10도 성탄절인 25일 수요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3도, 낮... 2 SM, 이수만에 손 내밀었다…창립 30주년 콘서트 초청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내년 30주년을 맞아 단체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창립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SM은 내년 1월 11~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30주년... 3 RCO·빈 필·베를린 필에 美 명문 악단까지…'역대급 클래식 잔치' 내년 한국이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집결지로 변신한다.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등 ‘세계 3강’으로 꼽히는 명문 악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