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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머스크 '아기상어' 한마디에…삼성출판사 장중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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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머스크 '아기상어' 한마디에…삼성출판사 장중 강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아기상어' 한 마디에 삼성출판사 주가가 장중 강세다.

    2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출판사는 전날보다 6.52% 오른 4만7천4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핑크퐁의 '아기상어' 동영상을 공유하며 "아기 상어가 모두를 이겼다.

    사람보다 조회 수가 많다(Baby Shark crushes all! More views than humans)"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의 조회 수가 전 세계 인구보다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재 해당 동영상의 조회 수는 약 86억회다.

    삼성출판사는 동요 '상어가족'을 만든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다.

    삼성출판사의 주가는 오전 한때 10.11% 급등했다가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머스크의 한마디로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하는 등 머스크의 트윗은 논란이 돼 왔다.

    머스크는 2018년 테슬라 상장폐지를 검토 중이라는 트윗을 올려 시장에 혼란을 일으키자 증권사기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당시 머스크는 자신의 트윗 일부를 테슬라가 미리 점검하도록 하는 데 SEC와 합의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SEC가 테슬라에 머스크의 트윗을 사전에 감독하지 않았다며 2019년과 2020년 한 차례씩 지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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