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윤나겸이 2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한 펜션에서 진행된 '맥스큐 8월호&시크릿 비' 동시 표지모델 촬영 현장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