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부동산 투기의혹 도청 공무원…검찰에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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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6건은 종결하고 나머지 8건은 진행 중이다.
종결 사건 6건 가운데 구속은 1건, 불구속 1건, 나머지 4건은 내사 종결했다.
경찰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전창범 전 양구군수를 지난달 말 검찰에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전씨는 군수로 재직하던 2016년 7월 퇴직 후 집을 지어 거주하겠다며 땅 1천400㎡를 1억6천여만원에 매입했다.
이 부지는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의 역사가 들어설 곳에서 직선거리로 100∼200여m 떨어진 역세권에 있다.
이와 함께 역시 역세권에 해당하는 화천군 간동면 일원에 토지를 산 투기 의혹을 받는 현직 강원도청 공무원 1명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또는 회신 자료 분석 및 관련자 조사 등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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