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명인 4명 참여 김치공방 열어 입력2021.06.02 16:59 수정2021.06.03 02:2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명품 김치’ 생산을 위해 김치공방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김은숙, 현숙희 등 4명의 김치 명인이 김치를 생산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제조한 김치는 이달 ‘광주김치 원스톱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습절도범 출소 보름 만에 또…현장 들키자 "김치 훔치려고" 절도죄로 복역한← 후 출소한 40대 남성이 출소 보름 만에 남의 집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이웃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한 혐의로 A씨(4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 2 도지코인, '대형거래소 상장·머스크 트윗' 효과에 활짝 [코인 시세] 가상자산(암호화폐)의 횡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잠잠하던 도지코인(DOGE)이 상승세를 보였다. 대형 글로벌 거래소 상장 소식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도지 띄우기'가 영향... 3 "스마트워치용 휘는 배터리 개발했죠" 199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된 KAIST 창업보육센터가 올해부터 ‘QAIST’ 창업보육센터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QAIST는 지난 3월 취임한 이광형 KAIST 총장의 ‘1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