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뷰티산업 4개년 계획 발표 입력2021.06.02 17:00 수정2021.06.03 02: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지역 화장품산업의 도약을 위해 ‘뷰티산업 활성화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뷰티 전문인력을 2021~2024년 354명에서 1500여 명으로, 매출은 총 3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화장품 제조업체는 현재 422개에서 561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이달 중국 웨이하이에 화장품 판매 조직을 설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워치용 휘는 배터리 개발했죠" 199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된 KAIST 창업보육센터가 올해부터 ‘QAIST’ 창업보육센터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QAIST는 지난 3월 취임한 이광형 KAIST 총장의 ‘1연구실... 2 나주 에너지밸리 "벤처 200곳 유치" 전남 나주 에너지밸리가 2030년까지 기업 1000개 유치에 나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관련 산업 집적단지로 구축한다는 목표다.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에너지밸리는 스타트업 200개 등 기업 유치와 함께 1만50... 3 AI·SW 인재 양성…경기도미래학교 내달 문 연다 경기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경기도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인공지능(AI)부터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정보기술(IT)을 다루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