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重, 조선업 창업 지원 입력2021.06.02 18:24 수정2021.06.03 02: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재훈)는 현대중공업 동반성장실과 함께 조선업 희망센터 창업존 활성화를 위한 실전 창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조선업 분야 스타트업과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과 기업가 정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사업계획서 이해 및 실습 등을 한 달간 교육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하·금양·파나시아·동성화인텍…수소사업 뛰어드는 부산 기업들 대하와 금양, 파나시아, 동성화인텍 등 부산의 강소 제조업체들이 수소 분야 사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부산시도 수소경제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수소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에너지원이자 ... 2 대구시·영남이공대 함께 미래차 정비인력 키운다 대구시와 영남이공대가 전기차 등 미래차 정비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영남이공대와 협약을 맺고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범위를 정비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전기차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데 비해 국내 ... 3 전국 강소기업 10곳, 울산에 새 둥지 틀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소재 전문업체 메탈페이스는 올 10월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 부품과 조선 기자재, 교량 등의 부식을 방지하는 친환경 수용성 코팅제와 도료용 방식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