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AI·게임 육성 대학 선정 입력2021.06.02 18:23 수정2021.06.03 02: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교육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5년까지 5년간 총 57억원을 지원받는다. 해당 과는 인공지능(AI) 의료뷰티 맞춤화장품과, 스마트팩토리과, 게임컨텐츠스쿨 등 3개로 학과별 입학 정원은 각 30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하·금양·파나시아·동성화인텍…수소사업 뛰어드는 부산 기업들 대하와 금양, 파나시아, 동성화인텍 등 부산의 강소 제조업체들이 수소 분야 사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부산시도 수소경제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수소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에너지원이자 ... 2 대구시·영남이공대 함께 미래차 정비인력 키운다 대구시와 영남이공대가 전기차 등 미래차 정비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영남이공대와 협약을 맺고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범위를 정비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전기차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데 비해 국내 ... 3 전국 강소기업 10곳, 울산에 새 둥지 틀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소재 전문업체 메탈페이스는 올 10월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 부품과 조선 기자재, 교량 등의 부식을 방지하는 친환경 수용성 코팅제와 도료용 방식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