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청소년 자립 후원 입력2021.06.03 18:28 수정2021.06.03 23: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사진)는 이달부터 회사 소재지 인근 6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후원활동을 시작한다. 분당 울산 용인 음성 군산 경주 등 6개 지역, 10명의 학생이 대상으로, 이들은 해당 지역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현대건설기계 전 임원 25명이 참여해 조성한 장학기금을 토대로 학생 1인당 매월 2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기계, 아마존웹서비스와 AI 진단기술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세계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장 진단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현대건설기... 2 AI 건설솔루션업체로 탈바꿈하는 현대건설기계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세계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장 진단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현대건설기... 3 현대건설기계-AWS, AI로 건설장비 고장 진단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설장비 고장을 진단하는 기술이 나왔다. 건설장비의 생명인 ‘다운타임(장비 정지 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현대건설기계는 17일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