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캠핑인구 500만명…커지는 캠핑카 시장 입력2021.06.03 17:35 수정2021.06.04 00: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감염 위험이 낮은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400만 명 수준이던 국내 캠핑 인구는 지난해 500만 명대로 늘어났다. 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코리아 캠핑카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캠핑카를 둘러보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 불법개조에 주차장 '알박기'…일탈·얌체 행위에 캠핑장 몸살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증가해오던 캠핑족이 코로나를 계기로 더 빨리 불어나는 추세다. 실내에 비해 코로나 감염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 생활에 대한 욕구가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개인... 2 르노삼성 마스터 버스, 실내 넓은 캠핑카로 변신 르노의 중형 상용차 마스터 15인승 버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캠핑카가 나온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의 기술 지원을 받은 특장 협력업체들이 마스터 버스 모델 기반 캠핑카(사진)를 출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차의 가... 3 [포토] 캠핑카 '레이밴' 선보이는 세븐일레븐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 앞에서 모델들이 캠핑카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배이런알브이그룹의 에프에프캠핑카와 손잡고 다음 달 말까지 캠핑카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경차 '레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