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3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소미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