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마찰적 실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ww.tesat.or.kr
    [문제] 다음 실업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근로자들이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옮겨다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업

    ① 이러한 실업 유형은 마찰적 실업이다.
    ② 완전고용 상태에서도 이러한 실업은 나타난다.
    ③ 탐색적 실업이라고도 하며, 경제의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한다.
    ④ 산업구조 개편 등 경제구조의 변화가 이러한 실업을 늘린다.
    ⑤ 정부는 일자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망의 확충으로 이러한 실업을 줄일 수는 있다.

    [해설] 마찰적 실업이란 노동자가 일자리를 바꾸거나 이사를 가고 경제적 활동을 재배치하는 등 노동력의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불균형 상태를 이루는, 정상적이고 회피 불가능한 실업을 의미한다. 마찰적 실업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탐색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탐색적 실업이라고도 한다. 노동자들이 지닌 능력이 다르고, 각 일자리가 요구하는 노동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고용 상태에서도 마찰적 실업은 존재한다. 일자리에 관한 정보망 확충 등을 통해 마찰적 실업을 줄일 수 있다. 산업구조 개편 등 경제구조 변화로 발생하는 실업은 구조적 실업이다. 구조적 실업은 실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징이 있다. 정답 ④

    [문제] 총수요 부족으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어떤 나라 정부가 재정정책의 일환으로 정부 구매를 2000억원 늘린다고 하자. 투자 지출은 고정돼 있고 한계소비성향은 2/4일 경우 총수요는 얼마나 증가하는가?

    ① 4000억원
    ② 6000억원
    ③ 8000억원
    ④ 1조원
    ⑤ 1조 2000억원

    [해설] 정부 지출을 늘릴 경우 정부 지출 승수를 구하는 공식은 1/(1-한계소비성향)이다. ‘승수’란 독립 지출이 변화할 때 균형국민소득이 얼마나 변화하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다. 여기서 한계소비성향이 2/4이므로 승수는 1/(1-0.5)=2가 된다. 이 경우 정부 지출이 2000억원 증가하면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4000억원 늘어난다. 즉, 2000/(1-0.5)=4000억원으로 증가한다는 의미다. 승수효과에 따르면 한계소비성향이 증가할수록 정부 재정지출 증가에 대한 총수요 증가분은 커진다. 정답 ①

    [문제]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이 지속된다고 하자. 이때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한국의 이자율 상승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② 한국의 원화가치 하락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③ 수입재화의 가격하락으로 국내 물가가 하락할 수 있다.
    ④ 한국도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므로 가계부채 부 담이 증가할 수 있다.
    ⑤ 미국의 금리 인상은 호전되고 있는 미국 경기를 반영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한국의 수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해설] 미국 중앙은행(Fed)의 지속적인 정책금리 인상은 소규모 개방경제인 한국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한·미 간 금리 차가 점차적으로 커지면 원화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하게 된다. 원화가치 하락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함을 의미한다.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표시 수입품 가격이 올라 국내 물가를 밀어올린다. 또한 한·미 간 기준금리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한국은 자본 유출 우려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압력이 발생한다. 한국의 기준금리도 미국 정책금리 인상에 맞춰 올리면 국내 가계부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정답 ③

    ADVERTISEMENT

    1. 1

      [부고] 김선주 씨 별세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 가톨릭대 의대 교수·강인선 前 외교부 제2차관·강진두 KB증권 대표·강진문 MSAP 대표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258-5979

    2. 2

      종각역 인도 덮친 택시…1명 사망·9명 부상

      퇴근 시간대 서울 종각역 한복판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덮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0대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사진)는 이날 오후 6시5분께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횡단보도로 돌진했다. 택시는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6명을 들이받고, 신호등 기둥과 다른 승용차에 잇따라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차량에 직접 부딪힌 40대 한국인 여성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부상자 9명 중 4명은 외국인이었다. 인도네시아 국적 3명은 A씨가 몰던 택시에 탑승 중이었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한 명은 인도 국적으로 확인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A씨를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정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대원 53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사고를 수습했다. 사고 차량이 전기차인 만큼 화재 등 추가 피해 가능성을 고려해 한때 현장 접근이 통제됐다.이번 사고는 재작년 7월 시청역에서 벌어진 역주행 참사 현장과 8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이날 퇴근길 직장인이 몰리는 시간대에 일어난 사고로 종각역 일대가 한동안 큰 혼란을 겪었다.김유진 기자

    3. 3

      "박나래, 차 뒷자석에서 남성과…" 이번엔 '19금 폭로' 터졌다

      전 매니저들과 법정 소송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를 확보했다"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진정서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씨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씨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박나래의 행위가 단순한 사적인 일탈이 아니라,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진정서에는 또 "박씨가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면서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채널A는 전했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서는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됐고, 노동청은 이달 중 전 매니저들을 불로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