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더존비즈온, 플랫폼 공동 사업 MOU 입력2021.06.04 17:14 수정2021.06.05 01:1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은 4일 서울 을지로 더존을지타워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과 더존비즈온의 기업 특화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공동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동차 사는 신(新)기술’ 마케팅, 금융의 반격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은 계속 발전하는데, 자동차를 사는 기술은 왜 그대로일까?’신한 마이카의 ... 2 더존비즈온, 신한은행과 ‘기업 디지털 금융’ 사업 협력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과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가 결합해 중견중소기업에 특화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선보인다.㈜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인프라, 플랫폼, 솔루션, 서비스, 노하우 등 ... 3 신한은행, 신한-Wise 간편 해외송금 출시 신한은행은 영국 핀테크 업체인 와이즈(Wise)사와 제휴해 ‘신한 Wise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송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