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충원 참배 어린이들 “고맙습니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04 17:44 수정2021.06.05 00:1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광진구의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어린이들이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현충원은 “현충일 당일 묘역은 개방되지만, 실내시설은 수용 인원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족의 얼'이 서린 곳...현충일 앞두고 참배객 발길 이어지는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광진구의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현충원 ... 2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사진)이 2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 3 극단 선택 10년 만에 현충원 안치된 의경…무슨 사연이길래?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의경이 10년여 만에 순직을 인정 받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됐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근무 중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의경 A씨(당시 20세)의 유골함이 이날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