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무건설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 5일(토)부터 3일 동안 청약 접수 진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청권 민간임대주택, 세자리 수 청약자 몰리는 등 마감 돌풍 일으키며 인기 이어져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및 주택 유무, 소득수준 관계없이 청약 가능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 투시도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 투시도
    영무건설이 공급하는 민간임대아파트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이 5일(토)부터 청약접수에 돌입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7일(월)까지 3일동안 진행되며, 8일(화) 당첨자발표가 이어진다. 정당계약은 오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다.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은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서산시 최초 월 임대료가 부과되지 않는 올 전세형 민간임대로 공급되며, 최대 임대 가능 기간인 10년 동안 전세로 주거 가능하다.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주택의 유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부담이 늘어난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에서도 자유롭다. 특히 입주 후 최초 4년동안 임대료가 동결되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청약 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00% 추첨제를 적용해 공급된다. 일반공급 신청 시 주택형별로 70%는 해당 지역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나머지 30%는 전국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단, 타입 구분없이 1인 1건에 한해 청약 신청이 가능하지만 1인 2건 이상 중복 청약 시 모든 청약이 무효처리 된다.

    각 세대의 자세한 모습은 홈페이지에 마련된 E모델하우스 또는 사전예약 접수 후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예약 방문접수는 오는 6일(일)까지 진행된다.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은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A7aBL 일원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총 517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 타입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면적 66㎡로 공급되며, 타입별로는 ▲66㎡A 432세대 ▲66㎡B 85세대다.

    단지는 자체 브랜드 ‘예다음’을 내세워 전국 각지에서 공동주택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영무건설의 우수한 시공력이 적용된다. 특히 각 세대를 구성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상품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대 및 공용부분에는 LED등이 적용되며, 시스템에어컨 2대(거실, 안방)와 3연동 현관 중문, 붙박이장 2개(자녀방 2, 3), 안방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광파 오븐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용 66㎡A의 경우 4베이 판상형으로 적용이 됐으며 66㎡B는 주방 아트월 연장 혁신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샤워실, GX룸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 견본주택은 서산시 예천동 1648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추진위원장 바뀐 '경우현'…개포동 재건축 속도 낼까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경우현(경남·우성 3차·현대 1차)’ 통합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말 독립정산제를 추진한 후보가 추진위원장으로 당선돼 사업 추진이 빨라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경우현 재건축 조합원은 지난달 말 선거를 열고 추진위원장을 교체했다. 통합 재건축을 주장하던 전 위원장 대신 독립정산제를 요구한 후보가 새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은 각 단지가 재건축 비용과 이익을 따로 정산하는 독립정산제였다. 그동안 추진위는 경남1·2차 통합 정산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두 단지의 용적률은 각각 158%, 203%로 차이가 큰 게 문제였다. 동일 면적대에서도 대지 지분은 1차가 더 많다. 정비계획안에서 경남1차 종전자산 추정액이 낮게 책정됐다는 반발이 이어졌다. 유병철 재건축 추진위원장은 “기존 위원장은 경남1·2차를 한 필지로 보고 각각의 대지지분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대지지분이 작은 경남2차에 유리한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상가도 별도 재건축을 추진한다. 상가 독립정산제는 조합 설립부터 청산 완료까지 대외적 사업 주체는 ‘조합’으로 유지한다. 내부적으로는 아파트와 상가를 구분한다. 분양 수입과 공사비 등 사업비를 각각 독립 정산하는 구조다.경우현(1499가구)은 재건축 후 최고 49층, 2343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추진위는 연내 조합 설립을 마칠 계획이다. 이주 시기는 3년 뒤로 잡았다. 유 위원장은 “이주 후 5년 내 입주가 목표”라<<며 “2033년 새 아파트에 들어올 수 있도록 사업을 빠르게 추

    2. 2

      '한강벨트' 대안으로 뜨더니…1억 넘게 오른 거래 속출한 동네

      서울에 ‘한강 벨트’(한강과 접한 자치구)가 있다면 경기도에는 ‘경부축’이 있다.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성남 분당, 용인 수지, 수원 영통, 화성 동탄 등이 경부축에 포함된다. 교통이 좋아지고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집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전 구간 연결,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 호재가 많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뜨거운 분당·수지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일까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2.7%)였다. 성남 분당구(2.1%)와 안양 동안구(2.1%)가 그 뒤를 바싹 쫓았다. 광교신도시가 있는 수원 영통구(0.9%), 동탄신도시가 있는 화성시(0.7%)도 상승세다.작년 ‘10·15 부동산 대책’이 기폭제가 됐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광범위하게 규제 지역으로 묶었지만 풍선 효과를 막지는 못했다. 서울 강남권과 한강 벨트 대안으로 경기 경부축 아파트가 주목받으면서 상승 폭이 더 커졌다는 분석이다. 작년 10월 이후 분당은 누적 10.7%, 수지는 7.6% 올랐다. 영통과 화성은 각각 3.7%와 2.5%였다.이전 최고가보다 1억원 넘게 오른 가격에 매매된 단지도 늘고 있다. 지난 4일 용인 수지 ‘신정마을5단지 성지’ 99㎡는 12억87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달 신고가(11억4000만원)보다 1억4700만원 높다.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인근 ‘동보’ 105㎡는 11억원에 거래돼 지난해 10월 최고가(9억9500만)를 넘어섰다. 수원 영통에서도 ‘광교 호반베르디움’ 전용 59㎡가 10억9000만원에 팔리는 등 신고가가 잇따랐다. 윤수민 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서울

    3. 3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서류 제출…19곳 참여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입찰 서류를 제출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마감되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PQ는 대규모 토목사업을 수행할 업체의 시공 경험,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을 사전에 종합 평가해, 적격 업체에 입찰 참가 자격을 주는 절차다. 이번 사업은 바다를 매립해 약 667만㎡ 면적의 공항 부지를 만드는 10조7000억원 규모 공사다.컨소시엄 참여 기업은 19개 사다. 주관사인 대우건설(지분율 55%)을 비롯해 HJ중공업과 중흥토건(각 9%), 동부건설과 BS한양(각 5%), 두산건설(4%) 등이다.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13곳(13%)도 컨소시엄 참여사에 이름을 올렸다.건설업계에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외 응찰자가 없어 다시 한번 입찰이 유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지난 16일 첫 번째 마감 때도 23개 사로 구성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 국가계약법상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다. 단독 입찰로 2회 이상 유찰 시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앞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공사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공사 기간 연장을 둘러싼 갈등 끝에 작년 5월 현대건설이 사업 불참을 결정했다. 포스코이앤씨도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 이후 신규 인프라 수주를 중단하면서 컨소시엄을 탈퇴했다.이후 정부는 공사 기간을 종전 84개월에서 106개월로 늘렸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공사비도 10조5000억원에서 10조7000억원으로 2000억원 증액해 2035년 개항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변경한 뒤 재입찰 공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