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 대통령, 원훈 바꾼 국정원 방문 입력2021.06.05 00:54 수정2021.06.05 00:5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원훈석 제막을 마친 후 박지원 국정원장(오른쪽)으로부터 개정된 국정원법을 새긴 동판을 증정받고 있다. 국정원은 창설 60주년을 맞아 원훈을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으로 바꿨다.청와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국정원,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아…과거 회귀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이제 국가정보원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가정보원에서 열린 개혁성과 보고회에 참석해 성과를 보고 받은 후... 2 문 대통령 공군총장 사의 80분 만에 '수용'…靑 "엄정 처리 의지"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공군 내 성추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사의 표명을 즉각 수용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사의 표명 수용 소식을 전하며 "사표 수리와 관... 3 김부선 "정우성, 문재인 정부 잘못도 같은 잣대로 비판하라" 배우 김부선이 과거 정부에 비판적 목소리를 냈던 정우성을 향해 "과거 잘못했던 박근혜 정부를 비판한 것처럼 정우성 씨가 지지하는 문재인 정부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같은 잣대로 비판해 달라"고 말했다.김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