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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가 또…'깨진 하트' 트윗에 비트코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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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부추겨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깨진 하트’ 모양을 비트코인 해시태그 옆에 붙인 트윗을 날리자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29분(한국시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4.38% 하락한 3만7186.72달러를, 이더리움은 3.97% 빠진 2729.09달러를, 도지코인은 4.74% 하락한 0.383710달러를 각각 를 기록하고 있다.

    머스크가 4일 오전 10시7분(미국시간)에 올린 트윗의 영향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이별에 대한 남녀 사이 대화가 적힌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리면서 비트코인 해시태그를 붙이고 그 옆에 깨진 하트 모양을 넣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트위터 캡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트위터 캡쳐.
    이 트윗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다. 트윗에는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팔고 도지코인으로 옮겨간다”, “비트코인이 머스크의 마음을 아프게 했나”,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머스크의 변덕에 “좀 빠져줘요”, “그냥 입 좀 다물어줄 수 없나요” 등 불쾌감을 드러내는 트위터 이용자들도 있다.

    한동안 머스크는 가상자산 가격을 밀어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테슬라 전기차를 구매할 때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비트코인을 채굴할 때 사용하는 전기가 환경에 친화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테슬라 차량의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시켰고, 이는 가상자산을 넘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한 바 있다.

    한경우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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