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비동의 촬영물, 피해자 얼굴에 성적 이미지 합성 등 허위 영상물,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물 등 506건을 발견해 각 플랫폼 업체에 삭제 요청을 했고, 이중 현재까지 402건(79%)이 삭제됐다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신고한 디지털 성범죄 촬영물에 대한 조치 결과 등 플랫폼 업체로부터 피드백을 받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이들에게 삭제 기준 공개, 신고 이후 삭제 완료까지 기간을 단축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신고는 전화(☎1544-9112) 또는 카카오 채널(031cut), 이메일(031cut@gwff.kr)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